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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기독문학협회(회장 윤세웅 목사)가 지난달 25일 뉴욕주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티오라티호수에서 단풍제를 개최했다. 이날 회원들은 바비큐 파티와 단풍제 백일장 등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창작의 기쁨을 나눴다. 백일장에서는 백명훈 시인이 장원을 받았다. [해외기독문학협회]해외기독문학협회 단풍제 해외기독문학협회 단풍제 단풍제 백일장 뉴욕주 오렌지카운티